분류 독고 재방문후기 : 제대로 대접 받은 느낌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사먹는게편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6.25 10:09 컨텐츠 정보 조회 1,26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 :풀싸롱 ③ 업소명 :텐프로풀 나나실장 ④ 지역 :부산 ⑤ 파트너 이름 :은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간만에 나나실장님에게 전화를 걸고 지금당장 간다고 말을하고 위치설명받고 출발혼자가기가 조금 민망해서 많이 망설엿엇는데 혼자오시는분들이 반이상이시라면서용기를 복돋아주시니 나도 용기내어 찾아 가게 돼었네여 ㅎㅎ 그래도 혼자는 첨이라 ㅜ.ㅜ입구에 만나 안내받아 룸안에 들어가니 걱정이 더컸습니다 그래도 실장님이 편하게 대해주셔서긴장하고 있었던 저는 한껏 맘이 많이 편해졌네여 우스게 소리도 잘해주시고 ㅎㅎ간단한 브리핑 듣고 아가씨들 초이스했습니다나는 혼자인데 아가씨들이 많이 있더라구여 ㅎㅎ마인드 좋은 아가씨 몇명 찍어달라고 해서 그중에 다시 초이스 했습니다살짝 통통한편이고 언뜻보면 홍진영 살짝 닮았더라구여 마인드는 가게내에서 1,2위를 다투는 애라면서믿고 초이스했습니다 아가씨와 한두잔 술을 먹은후 오빠 인사해줄께 하면서 컵에가그린 같은걸 따르더니 제 옷을 벗긴후 노래한곡을 틀더니 춤을추며 자신의옷을 하나하나 벗더니만제무릎위에 올라와 이리저리 제몸을 더듬으며 내똘똘이를 빨아며 계속 비비는데 미치는줄만 알았습니다그렇게 인사 끝내고 계속해서 술먹고 노래하며 노는데 이아가씨 마인드가 정말 최고마음에 쏙 들어 연장을 끈을까 생각했지만 총알 압박감에 그냥 모텔로 고고모텔로 올라갔는데 술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똘똘이가 쉽게 말을 안듣네요...아가씨에게 미안해 하는데 오히려 손과입으로 내똘똘이를 일으켜 세워 드디어 뜨거짐이느껴지는 내똘똘이 이렇게 저렇게 만지고 빨고 비비고 결국엔 합체를 팍팍팍 강력하게 시작술을 많이 먹어그런지 힘도들고.. 파트너가 느꼇는지 자기가 위에서 하겠다며 슬슬 반동으로 위에서 움직이는데 제 똘똘이가 더 빳빳해지는느낌이 들면서 힘들게 발사했네요그러더니 아가씨가 오빠 수고했서 힘들었지? 하며 제똘똘이를 살짝 만져주고 담배하나 같이 폈습니다하 이렇게 마인드 좋은 아가씨 정말 오랬만이네여 담배피고 샤워하고 나오니 방에 전화벨이 울려서 옷입고 아가씨랑 같이 팔짱끼고 내려왔네요그냥 이렇게 헤어지는게 아쉬워서 엘베에서 뽀뽀 하고 나왔네여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자꾸 그언니 생각이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집으로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