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림은 오피나 안마가 아닌  풀싸 죽치기 ..

낯가림을 많이 타는 편이라 어디 놀러도 못가겠더라구요...

친구랑 통화를 하는데 저한테 그럴거면 지가 가는데로 가라고 

알아서 얘기 잘해놓겠다고 하더라구요 

그거만 믿고 번호를 받아들고 전화를 했더니 송윤아실장님 친절하게 받아주시네요 ..

저에 첫질문 ㅡ 혼자 가도 괜찮나요?? ㅡ

ㅡ사장님 여기 혼자오시는분 의외로 엄청많아요~ ㅡ

이게뭐라구 ..  그말만 믿고 혼자 다녀왔습니다 

혼자서 가도 이렇게 1:1로 잘놀수도 있구나 라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혼자가면 말도 잘못하고  낯가림이 심해서 

어찌노나 ... 했는데 다 쓸때없는 걱정이더라구요 

진짜 사람도 엄청많고 이쁜ㅇㄴ들도 엄청많고 

굳이 혼자라서 오피를 다닐필요가 없겠구나 싶었죠

초이스할때도 하나같이 왜이리 이쁘기만 한건지 ..

길게 갈것도없이 2조에서 젤이뻐보이는 ㅇㄴ 초이스

바로 골랐는데  키도 아담하니 좋드라구요 ..

몸매는 베이글몸매에  옷이 야해서  은근히 꼴리는게 

빨리 앉혀서 옆에 앉자마자 ㅇㄴ 허벅지에 손을올리고 

술을 좀마셨더니 살짝 긴장했던것도 풀리고 

긴장이 풀어지니 ㅇㄴ가  내가더  잼있게 해줄게라며 

수위높은 스킨쉽에 한동안 정신못차리고 있었네요 ..

뭐 그렇게 술로 조금씩 취기가 오를정도로  마셔대니

옆에서 술도따라주고  안주삼아 키스도하고 

현란하게 피아노치며 정말정말 즐겝게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알짜로 놀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