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고양이상에 만질 맛나는 관리 잘 된 몸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메뚜기삼분요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4.18 23:44 컨텐츠 정보 조회 78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후기입니다. 뭐가 딱 맘에 드는곳도 없고 혹시나 싶어사이트들어와서 통화해보고 걸스타그램으로 조심스레 ~그래서 후딱 연산풀 갔습니다. 대략 8시전이었던걸로 기억함오랜만에 가는거라 어떨지,,이른 시간인데도 준비가 다 되어있네요 ㅎㅎ초이스도 여유롭게 봐서 만족하고 놀기 시작했습니다.ㅅㄱ이라는 언니랑 놀았는데 애인같은 마인드가 마음에쏙 드는 아가씨였습니다.얼굴도 남자 여럿 홀렸을 것 같은 고양이상에, 만질 맛 나는 관리 잘 된 몸매도 흡족했지요.먼저 오픈하고 다가오는 성격인 덕분에 술 덜 취해서 얼타고있을 틈 없이 부지런히 물고 빨았습니다.분위기 타니까 언니가 먼저 제 바지위로 손이.. 저도 언니 가슴쪽에 ..ㅋㅋ 손들어갔습니다.손으로 쪼물딱쪼물딱 또 엉덩이로 눌러주는 통에 물건은 이미 흥분상태..룸떡하기 직전 분위기로 찐하게 놀다가 연애하러 호텔로 올라갔습니다.애프터에서는 룸 이상으로 잘해주는 아가씨였습니다.대충 씻고 나와서 누워있으니까 먼저 올라타서 위,아래로 서비스시작하는데 어우..귓가에 달라붙어서 대딸해줄때, 엉덩이 제 쪽으로 돌려놓고 오랄해줄때는비주얼이랑 스킬에 취해서 그냥 싸버릴 뻔 했네요.남자 자존심 한번 지키고 언니 살짝 만져준 뒤에 안쪽으로 들어갔습니다.영계의 쪼임에 나름 스킬 있는 언니의 완급이 더해지니까하는 맛 제대로더군요.게다가 신음이나 섹반응도 리얼하고,찰싹 달라붙어 오는게 야해서저도 덩달아 굉장히 흥분했습니다.자세 바꿔가면서 시간 꽉 채워서 연애하다가 마무리로 뒤치기에 잘 싸고 나왔습니다.가슴에 가려져서 못봤는데 엉덩이도 굉장히 매력적인 처자더군요.살짝 두들겨주니까 더 세게 쪼이는 것도 좋았네요.잘 논 후기 남겨봅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