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2일
② 업종 :셔츠룸
③ 업소명 :뮤 신세경실장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희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질퍽하게 놀쟈는 친구왈!  

적극적인 친구의 아우성에 신세경실장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신세경실장 말대로 약 한달전에 방문때보다 이쁜애들 꾀보이더군요

그중에 2명 완전 내스타일 !! 누가더 잘노는지  물어보고 

찍어주는 희은 아가씨 초이스하고 앉혔습니다 

처음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아가씨들이 나가서 인사를 한다면서 

스트립 하면서 나한테 올라타서 알몸에서 셔츠로 갈아입는 신고식은

언제 받아도 설레임 꼴림...^^; 

암튼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그다음부터가 문제죠~ ㅋㅋ 

셔츠 입고 옆에 착석  팔짱 껴주면서 제옆에서 떨어질줄을 모릅니다 

애교가 쩔고 팔짱끼면 뭉클한 가슴 느껴지는 기분 다들아시죠? ㅋㅋ 

노래를 부르면서도 옆에 딱 달라붙어서 

떨어질줄을 모르는 우리아가 기분이 참 좋더라구요 

역시 에이스급이라더니 얼굴뿐만 아니라 마인드도 좋아서 호강하네요 ㅋㅋ

이쁘니와 너무 즐거웠던 시간이었고 

화끈하게 놀고 싶은분은 초이스 하기전에 신세경실장한테 

마인드 괜찮은 아가씨 추천해달라고 하세요 

저는 한번도 실망한적이 없으니 다들 만족하실거라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