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27
② 업종 :셔츠룸
③ 업소명 : 뮤 신세경실장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선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솔로들끼리 함 뭉쳤습니다...

여자들 많이가는 술집만 찾아다니면서 술좀 마시고 눈요기도 좀하고...

요즘 아가씨들 과감한 의상..넘 좋은듯..ㅋㅋㅋ

그러나 눈요기만으로는 많이 부족한것이 현실...

신세경실장님께 전화넣어서 수질 체크좀 하고 바로 향햇네요 

초이스보는데 너무 깔끔해보이는 아가씨가 하나 눈에 확 들어오더라구요.

선우라는 아가씬데, 여친삼고 싶은 생각이 바로 들었다는...ㅎㅎ

그아가씨로 초이스 끝내고 룸타임 시작해봅니다.

친구들도 지각각 취향에 맞는 아가씨로 초이스했으니 

이제부턴 남의 눈 신경안쓰고 오로지 나만을 위한 시간인거죠...

노래부를땐 같이 따라부르기도하고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나와 내 파트너와의 시간으로 만듭니다.

아가씨가 보기엔 많이 까탈스러울것같았는데 안그러네요..

속은 완전 허당....ㅎ웃는데 순수하달까? 암튼 뭐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스킨쉽하는데 반응도 아주 좋구요...진짜 여친같아서 넘 좋았네요.

담번엔 독고로 함 와야할듯....신세경실장님 잘 놀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