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힙라인 죽이네요 잘뽑고갑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연산동쮤쮤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4.07 23:07 컨텐츠 정보 조회 53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만 들어가면 여자 생각이 나는게 저만 그런가요... 오늘은 안 달려야지 해도 참 어렵네요... 빨리 장가를 가든가 해야지 참 인생 술푸네요.....ㅋㅋ 솔직히 룸에 가면 아가씨들 가만히 앉아있고 스킨쉽도 제대로 못하고 미시촌을 가자니 누나들만 있을 것 같고 그래서 고민하다 풀싸롱을 선택했습니다.... 제휴업소를 살펴보다 전효성실장이라고 올라와있네요..... 지금 서면인데 혼자 가려고 하는데 괞찮은 아가씨 있겠냐고 물으니 지금 빨리 오라네요.... 그래서 일단 입성 하게 되었습니다.... 맘에도 들고 추천도 지예라는 아가씨라 해서 바로 초이스... 그래서 술 셋팅되고 지예씨 들어오고 일단 간단히 소개하고 한잔 마시고 전투시작~~~ 오..살짝살짝 쪼으면서 립 하는게 좋네요.... 전투가 조금만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여하튼 잘 해주어서 기분은 좋습니다..... 역시 여러명 있을때 보다 독고가 좋은 이유는 제 마음대로 눈치 안보고 스킨쉽을 할수 있다는거 아닐까요...ㅎㅎ 약간의 몸의 대화도 끝나고 벌써 룸 타임이 다되어 가는지 가글 들어오네요... 룸에서 일정이 끝나고 구장에 올라가니 지예가 오빠뭐하냐면서 너 먼저 샤워할꺼 아니냐고 물으니 무슨 소리냐며 같이 샤워 하자네요.... 얼떨결에 욕실에 가서 씻겨주면서 똘똘이 애무해주는데..... 이 눈치 없는 똘똘이 너무 빨리 반응합니다....ㅠㅠ(부끄럽구로) 하여간 구장에서 오랜만에 너무 좋았고 다시 가게로 지예와 손잡고 내려왔네요 진짜 오랜만에 돈 쓰고 기분 좋았내요.... 전효성실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조만간 또 뵐게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