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정말이지 오랜만에 다녀왔네요

원래는 1달주기로 3~4번 정도 다니는편인 즐룸러입니다^^

어차피 다른곳도 않가지만 그냥 한번더 생각나게되서

또 가게 되었는데, 봤던 언니들도 쫌보이지만 싱싱한

신참언니들이 정말 많이 올라왔나부네요ㅎ 언니들이 엄청 많이 나왔네요

전 요즘은 그냥 입맛오는 애로 초이스 하는편이라..

보다가 끌린언니 일단 몸매합격ㅎㅎㅎ

혜리라는 언니였는데 슬림한 민삘에 제이상형이라 맘에쏙~

들어와서 내옆에 딱 달라붙어서 양다리를 내다리 위로올립니다ㅋ

약간의 유혹당한다는 느낌도받으면서ㅋㅋㅋ  

대표님이 웃으면서 아주 잘한다고 했던게 믿고 앉히길 역시 잘했네용

일단 간단하게 통성명하고 술한잔 하였지요^^  

한잔 하자마자 손이 쑥들어오는...마음에들기도하고..^^

저는 소극적인 편이라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여자가 좋았는데 딱 잘고른듯~~  

그렇게 딱 달라붙어 제 몸을 만지작 거리네요 ^^

참고있었으나... ㅋㅋㅋㅋ존슨 주체못하고 기지게 풀발기~~~!ㅠㅠㅎ  

엄청난글래머는 아니지만 꽤 꽉차는 B컵에  대박몸매ㅎㅎ 그렇게 술자리 내내 똘똘이가 화가난상태로 제대로 놀았네염 ㅋㅋㅋ

확실히 대만족..^^ 연장하기로 ㅎㅎ

이렇게 재미들릴줄을 몰랐는데 정말잘놀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