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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제가 개인적으로 따로 또와 봐야겠다라고 생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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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방문일시 : 04.29


수원 인계에서 술먹자고 모여서 놀다가 흥이 올라가니 
화근하게 놀고 싶더라구요. 친구들도 얘기다 되어서 
 수원에 아는데도 없고해서 친구놈이 다니는 좋은곳?
있다고 일산쪽을 추천하더라구요. 
멀다고 이래저래 다투다가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재미없기만 해봐라 하고 기대하고 갔는데 괜한 걱정이였습니다.
제파트너는 자기 찍어줘서 기분좋타고 뽀뽀 난사해주고~
술한잔 먹고 두두두둥 전투 받고 맨날 노는데로 신나게 풀고
노는동안 내내 친구한테 여기 소개해줘서 고맙다고 하면서 같이 야하게 놀았습니다.ㅋㅋ
그리고 따로 구장으로 이동해서 마무리까지 진하게 놀고 핸드폰 보니 
친구놈 먼저 집에 간다고 문자와있더라구요.
여기는 제가 개인적으로 따로 또와 봐야겠다라고 생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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