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4
② 업종 :셔츠룸
③ 업소명 :베를린 태백이사
④ 지역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현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얼마 전에 갔다왔던 셔츠룸에서의 일이 계속 생각나  후기 남깁니다

왜 계속 이렇게 생각이 나냐면 그날 제 팟이었던 현지때문인데요..

다들 많이 취해있었고 초이스하기도 귀찮아서 그냥 태백이사한테 추천해달라고 했네요

그렇게 제 팟이 된 그녀는 현지... 대충 봐도 제 스타일인 분이더군요

얼굴은 고양이상에 키는 아담하고 가슴도 비컵정도~~

그리고 애교 작렬 이라는 말씀....!!!

옆에 앉아서 얘기나누는데 제 얼굴 빤히 쳐다보면서 얘기도 정말 잘 귀담아 들어줍니다.

제가 계속 쭈뼛쭈뼛하니까 분위기 좀 띄워본다고 노래부르면서 춤도 귀엽게 추더군요..

점점 있다보니 긴장도 풀려가지고 연인처럼 즐겁게 놀았습니다

그러다가 룸시간 다 됐다길래 저도모르게 연장했네요..ㅋㅋ

아마 이번주 주말에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그 때 현지 출근했는지 확인해봐야 되는데..

태백이사한테 전화해보고 출근날 알아내서 가야겠네요

그래도 이렇게 글로라도 좀 써보니 싱숭생숭하던 마음 좀 진정이 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