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송윤아실장님 리얼후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넌내게목욕값을줫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3.20 19:48 컨텐츠 정보 조회 1,06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요즘너무 무료하기만했는데 간만에 오부지게 놀고왔습니다그것도 일요일에 말이죠!!!혼자 외롭기도하고 그렇다고 누굴불러서 술한잔을 마시고싶어도친구놈들이 이제는 전부 결혼을해서 나오라고해도 못나온다는 소리만 주저리 주저리 ..어쩔수없이 1차는 집에서 혼술로 쏘주에다가 배달음식을 시켜놓고초라하게 먹다보니 이게 뭔 청승인가 싶기도하고그렇게 마시던 술이 쏘주 혼술을 2병쯤 마시니기분이 갑자기 업이되선 주체할수가 없는기분에어디라도 가서 한잔을 더하고싶었는데꼭 이렇게 제가 술이 고플땐 부를 놈들이 없네요 ㅠ어쩔까 어쩔까 노래방으로 혼자 다녀올까 아니면 안마를 갈까궁리하던끝에 친구한테 어디노래방이 괜찮냐고 물어보려고 전화한건데차라리 그러지말고 노래방갈바엔 그냥 풀싸를 가라고송윤아실장님 이라며 번호를 주는데 전화는 좀그렇고 문자를 남겼는데바로 답장이와서 뭐지?? 하고 봤더니 친절하게 오시라고 하길래전화로 해야겠다싶어 통화하던중 몇명이냐는 말에 사실 혼자라는 말을내뱉기가 좀 뭐해서 머뭇거렸더니 바로 눈치를 챈건지 괜찮다면서여기 대부분 혼자오시는분들 많다며걱정하실거 하나없다면서 위로에 멘트를 날려주시길래그말에 또 저는 출발했습니다도착해서 송윤아실장님 뒤만졸졸 따라갔는데바로 룸으로 들어가서 테이블앞에 앉으니 이것저것 설명후바로 언니들이 들어오는데 주로 노래방만 다녀서 그런가눈이 해태가 된건지 여기 언니들보니 눈이 휘둥그레~줄줄이 몇번을 들어왔는데 3번째 줄에서 드디어 파트너를 결정하고이때부터 진짜 혼자가도 재미가있구나를 느낄정도로 끈적하게 놀았습니다~이번주에도 한번 방문할까 생각중입니다^^ 송윤아실장님 잘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