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청하실장] 후기보고 찾아가본 real후기 필독!!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이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2.04 18:33 컨텐츠 정보 조회 1,02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사이트 눈팅중..! 후기에 좋았다는 내용에 바로 가능한지 청하실장님께 전화를 드려봤습니다. 몸도 뻐쩍지근하니 사우나로 향해서 온탕,냉탕,한증막 몸을 풀어봅니다 업소에 도착해서 실장님과 인사를 나누고 언니의 스타일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상세하게 설명을 듣곤 설레이는 마음으로 초이스를 해보았습니다 이런마음은 여기계신분들이라면 다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ㅎㅎㅎㅎ 두근 두근 쿵쿵 실장님의 쪽집게 초이스를 조언삼아 초이스를 완료하고 조금후에 언니가 들어옵니다 이름은 나라,,키는 165정도에 몸매는 굴곡있는 s라인 흠잡을데없는데 성형은 살짝 했네요 조금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친밀감을 조성하기 위해서 몸 탐색을 살짝 미룹니다 조금이라도 친밀도가 올라가야 다른사람보다는 조금이라도 써비스를 잘해지 않을까하는 제 개인적인 생각에서죠 ㅎㅎ 몸매가 드러나는 달라붙은 원피스라 그런지 자꾸 눈이 가게하는 만족스러운 체구였네요 홀복사이로 보이는 팬티가 어찌나 자극적이고 곱던지 생각같아선 확 찢어버리고 싶을정도였네요 ㅠㅠ 더 응큼한 행동은 위로 올라가서 하기로 하고 술자리를 이어가며 노래도 한곡조 뽑아보고 얕은 스킨쉽 위주로 분위기를 잡고 평소에 감명깊게 읽었던 야설이야기로 언니와 똘똘이를 자극합니다 ㅎㅎ 너무 고맙게도 잘들어주고 터치거부도 거의없네요 짧은 룸 시간을 뒤로하고 위로 올라가서 헐레벌떡 샤워후 광란에 파티를 시작~ㅎㅎ 추파츕스 써비스를 받고선 이렇게 저렇게 자세를 바꾸어가며 펌핑하는데 허벅지에 힘을 잔뜩주어 제 똘똘이를 더 자극시켜주네요 고마울따름이죠 ㅠㅠ 그렇게 길지도 짧지도 않게 황홀한 시간을 끝내고 샤워후 담배한대 피면서 내려왔네요 나라가 자기 잊지말라며 카톡하라고 번호를 줬는데 아직까지 연락은 못해봤어요 한번 더 방문하기전 연락해보는게 좋을듯 해서요 ㅎㅎ 담에는 친구들 데리고 같이가봐야겠어요 제가 복이좀있었나봅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횐님들 모두 좋은시간되시고 저는 여기서그만 물러갑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