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광란의 밤이란 표현이 아깝지않은 하루 !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사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2.22 13:26 컨텐츠 정보 조회 1,13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몇일전 ② 업종 :셔츠룸 ③ 업소명 :베를린 태백이사 ④ 지역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나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빈둥빈둥 게임질만하구 있던날 습관적으로 폭풍검색~~결국 태백이사님을 찾아간 ...바쁜거와달리 아가씨들은 겁나많이 차있더군요 초이스 스타또~딱삘이 꽂힌 아가씨가 있었는데 얼굴은 어려보이고 잘록한허리에 쫙 붙는 홀복라인과 히프짝이너무 이쁘게 업되있는 나연이 바로 초이스~! 들어오자마자 셔츠로 옷을 갈아입으면서 꼴릿하게 찌찌오픈좀 해주는데적극적으로 터치도 거의받아주고 마인드 끝장나네요ㅎ노래부를때 뒤에서 안는데 정말 거짓말 조금더 보태면이상태에서 넣어도 들어갈정도로 힙업이 장난아니였습니다팬티도 반망사,ㅎ복장,마인드,와꾸,몸매 다맘에 들었구 또한 태백이사님의 친절한 서비스덕에 친구앞에서 저의 기가 제대로 살았네요~ 그렇게 미친듯이 술을 먹어치우고 수많은 스킨십이 오가면서 연장을하다보니광란의 밤을 만끽한 하루였습니다ㅎ 정말 힙+바스트 때문에 흥분해서 느낌있었네요ㅎ다음번에 가능하면 쫙 붙는 청바지 입혀놓고 싶을 몸매였네요 ㅎㅎ 광란의 밤을 만끽했다는 표현이 않아까울 하루였습니다!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