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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삘이 최고야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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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02.01
② 업종 : 풀
③ 업소명 : 하이퀄리티
④ 지역 : 부산
⑤ 파트너 이름 : 아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친구들과 초저녁부터 술한잔하고

지현실장님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초이스 딜레이 좀 있다는 말에 망설였지만
룸에서 맥주한잔하며 기다리기로 결정하고 출발하였습니다.
날씨가 넘 좋아서 이건 집으로 갈수없기에!!
입구에 지현실장 말하고 룸으로 입실~ 한 10분정도 흐를떄쯤 실장님이 뛰어와서
바로 언니들 초이스를 보여줬습니다.
근데 남자 눈은 다 같은지라 계속 초이스가 겹치네요..
2~3번 정도 겹쳐서 그냥 깔끔하게 가위바위보로 초이스를 했습니다.
제가 앉힌 아가씨는 아윤이라는 언니인데요
눈이 매우 크고 민삘에 웃을때 섹한 그런 언니입니다.
그냥 어딜가나 눈에 뛸 스타일이었습니다.
친구파트너도 이뻣지만 제눈엔 아윤이밖에 안들어왔습니다.
왠만한 스킨쉽은 좀 받아주네요 ㅎ
어떻게 시간이 흘러갔나 벌써 시간이 다되었고 마무리타임
스킬도죽이네요 흥건하네요 토끼가 되어서 금방 발사해버렷네요
아쉽지만 내일 또 출근을 위해 이쯤에서 마무리하는걸로..
다 끝난뒤 실장님에게 물어봤는데 원래 지명이 많은 아이라고 하더군요ㅎ
오늘 진짜 운 좋게 보신거라며..ㅋㅋ
나중에 올떈 미리 지명을 잡아야겠습니다?
실장님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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