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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없을거처럼 신나게 으샤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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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16일
② 업종 : 셔츠룸 
③ 업소명 :베를린 태백이사 
④ 지역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지유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른시간 친구와 밥 한끼먹으며 소주 간단히 출발

역시 둘다 술 좋아하는 편이다 보니 한병이 두병이 되고...

좀 마시다보니 고빨강림하셔서 술집가자 가자 ...

이렇게 이야기 나와서 언니들술집으로 가기로햇습니다

이미 제가 몇군대 뚫어논곳이 있는데 친구는 처음가는 곳

안양 셔츠룸 들렸죠 

갈때마다 반겨주시는 태백이사님!

저도 간지 얼마 안되었는데 연초다보니 이틀이멀다하고 몇번을 

연속을 갔더니 이사님과 꽤 친해졌답니다

친절하게 서버해주시는 모습도 좋았구요

도착해서 맥주한잔 주시며 초이스 많이 볼수있다고 귀뜸해주셔서

친구와 피씩 웃으며 기대치 상승입니다

언니들 들어오는데 .. 저번에 본 애들도 있고 

신규 이쁜애들도 들어오고... 확실히 초이스 많이 볼때 그 느낌 좋더라구요

다양함 속에 각자 취향에 맞는 언니들로 초이스하고 놀았죠

제 파트너는 지유... 앙증맞은 귀요미스타일..콧소리나는 애교둥이랍니다 

음악에 맞춰 인사하고 진짜 놀기시작합니다.

데이트하는 분위기로 이어가며 게임 돌아가고 러브샷하고

중간 터치와 노래도 부르며ㅎㅎㅎ

친구와 내일이 없는거처럼 진정 즐기고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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