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간만에 접대하는 자린데 한잔하고  물을 너무 빼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풀 업소 고민 하다 몇군데 문의해보고

고민고민하다 결정을 내린곳은 송윤아실장님~ㅋ

후기나 평들도 너무 좋고 여실장님이라~믿고 찾았네요 고고~

제가 모시는 타업체 부장님과 차장님 두분을 모시구

룸으로 안내받아 들어가서 실장님을 만났죠.. 

미리 오늘 어떤 자리인지 잠시 나가 설명드리고 매끄러운 진행 부탁드렸습니다

인상이 너무 좋으시구 얼굴도 예쁘시고...설명도 너무 친절하셔서 믿음이 가네요

부장님 차장님도 싹싹한 파트너를 찾으시고 아가씨들 많아서 적합한아가씨로 초이스!

송윤아실장님이 부장님과 차장님 초이스 도와주시더라구요

저도 옆에서 정보 입력하고 싹싹한 아가씨로 초이스 하고 전 좀 어린 언니로 초이스 햇습니다

그리구 접대자리이니 깔끔하게 노시라구 분위기를 이끌어줍니다 

아가씨들이 싹싹하고 매너는 있더라구요 부장님과 차장님도 한 번 더 놀자고 말씀하시고

연이서 1타임 더 추가 하고 룸에서의 대부분의 시간은 어린 저의 재롱잔치였습니다...

노래하면서 파트너라 분위기 띠워주느라 고생좀 햇습니다

파트너도 같이 고생좀 햇습니다

그래도 부장님하고 차장님 파트너들 마음에 드는지 내내 방긋...

어떻게 보면 같이 일하는 분이신데 접대아닌 접대를 햇네요

이제야 룸끈나고 저도 좀 제대로 즐기러 올라갓죠

한 숨좀 쉬고 그래도 위에서 시간 꾀 넉넉해서 숨좀 트고 파트너랑 룸에서 말도 많이 못햇는데..

올라가서 말좀 하고 바로 자세잡고 연애햇습니다

룸에서 못받은 서비스도 올라가서 좀 제대로 받고 찰지게 한판 하고 언니랑 누워잇다 내려왓네요..

다음에는 편한 사람들하고 가서 제대로 놀아야겟다는 다짐하고 집에 갔네요

그래도 파트너가 올라가서 열심히 서비스도 해주고 잘해줘서 기분은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