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놀다 보면 내가 업소에 와있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를 않아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기억나시나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02 23:59 컨텐츠 정보 조회 1,78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언니 많이 없을까 걱정햇는데신대표님이 저한테 쌓아온 신뢰를 믿고얼른 택시 잡아 달렸습니다.전 좀 야시시 색기있는 스타일을 좋아라 해서 제 스타일이 하도 많아초이스 고민도 많이 하고 눈요기도 열심히 하는데..진짜 마인드 찐득한애라고 들어가자 마자계속 신대표님이 찔러주는 언니 있었는데결국은 그 언니로 ㅋㅋ 이름은 지영이라고 했고아담하고 귀여운게 제스타일 ㅋㅋㅋ애교 있는 언니를 좋아하는 스타일인데업소느낌은 전혀 나지 않구요. 무지 귀엽습니다특히 진짜 몸매 좋고 피부도 좋고ㅋㅋ 이게 부드럽게 천천히 녹습니다몸매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보고만 있어도 침 나올뻔 ㅋㅋ술도 잘먹고 말쏨씨도 좋고 정말 고민햇엇는데 후기 쓸정도로 언니가 괜찬앗구요그렇게 열심히 둘이 놀다 시원하게 빵!!!단점을 찾기 힘들정도로 100퍼 만족할 정도 엿네요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았네요.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놀다 보면 내가 업소에 와있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를 않아요.정말 여친 같은 느낌입니다.좋은서비스에 케어까지 베리 감사합니당^^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