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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쾌히 제 지갑을 열어주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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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17
② 업종 :셔츠룸
③ 업소명 :노빠꾸 연아실장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나정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연아실장님 오랫만에 봤는데도 편한게 맞이해주셧네요

간단한 안부인사하고 바로 이어지는 초이스타임~~

제 스타일을 잘아는 실장님~~ 바로 추천 들어가시더군요

이쁘장하면서 잘노는애들로 잘해주셔서 항상 재미를 보았기에 

이번에도 믿고 바로 오케이 했습니다.

제 옆에 앉은언니 나정..ㅎ 몸매좋고 얼굴 귀엽고.. 

팟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얘기도 잘받아주고 잘웃어주고.. 

이리저리 손이 왔다갔다하는 손에 이쁘게 몸 맡겨주시고 ㅎㅎ

술기운에 땡깡도 많이 피웠는데 싫은내색 전혀 안하고 

귀여운 미소와 코맹맹이 소리로 다 받아주더군요.. 

회사일의 스트레스 때문에 제가좀 술도마니 먹고 까칠했을 터인데 내색없이 잘받아주고

연장하고 놀다 타임도 끝나고 집가려다 생각해보니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너무나 착하고 귀여워서 

나오는길에 흔쾌히 제 지갑을 열어주었습니다 ㅎㅎ 

귀엽고 여리여리한 어린스타일 찾으시는 분들께는 정말 강추 해드려도 될만큼 

착하고 웃음잊지 않고 마인드 좋은언니 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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