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꼴려 죽을뻔했습니다.ㅎㅎㅎ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아이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8.24 16:13 컨텐츠 정보 조회 1,36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22 ② 업종 :셔츠룸 ③ 업소명 : 뮤 신세경실장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선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아는 형님들과 술한잔 걸치면서 2차 가기전 미리 신세경실장한테아가씨들 많냐고 물어봤더니 자신있게 꽉 차 있다고 빨리오라고 하네요그래서 형님들 모시고 룸에 들어가 신세경실장 소개시켜줬더니 다들 좋아하네요잠깐의 대기후 초이스타임~ 언니들 정말 많이 본듯....ㅎㅎㅎ언니들 한참 구경을 하다가 누굴 골라야할지 몰라서 제가 대충 3명 찍었는데신세경실장님이 그 중에 선희라는 아가씨를 추천해줘서 초이스했습니다키가 작고 아담한게 보이는 모습 그래도 애교가 참 많고 사랑스러운 아가씨였습니다 이런 저런 호구조사 간단하게 하다가 노래하면서 춤을 추는데이렇게 아담하고 앙증맞은 아가씨가 열정적으로 춤을 추는데 가슴이 상당히 크더라구요ㅎ리듬을 타면서 출렁이는 가슴 쳐다보느라 노래감상은 하나도 못했다는....셔츠가 얇아서 그런지 꼭지도 다 드러나서 그것 쳐다보느라 꼴려 죽을뻔했습니다.ㅎㅎㅎ슬쩍슬쩍 보이는 슴가라인과 꼭지....너무 좋았네요...결국 마지막쯤엔 손 집어넣어서 제대로 만져보고 나왔습니다.~~~ㅎㅎㅎㅎㅎ신세경실장님 이번에도 잘놀고 가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