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흔쾌히 제 지갑을 열어주었습니다 ㅎ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하이브리드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8.19 14:39 컨텐츠 정보 조회 1,17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17 ② 업종 :셔츠룸 ③ 업소명 :노빠꾸 연아실장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나정 ⑥ 경험담(후기내용) :연아실장님 오랫만에 봤는데도 편한게 맞이해주셧네요간단한 안부인사하고 바로 이어지는 초이스타임~~제 스타일을 잘아는 실장님~~ 바로 추천 들어가시더군요이쁘장하면서 잘노는애들로 잘해주셔서 항상 재미를 보았기에 이번에도 믿고 바로 오케이 했습니다.제 옆에 앉은언니 나정..ㅎ 몸매좋고 얼굴 귀엽고.. 팟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얘기도 잘받아주고 잘웃어주고.. 이리저리 손이 왔다갔다하는 손에 이쁘게 몸 맡겨주시고 ㅎㅎ술기운에 땡깡도 많이 피웠는데 싫은내색 전혀 안하고 귀여운 미소와 코맹맹이 소리로 다 받아주더군요.. 회사일의 스트레스 때문에 제가좀 술도마니 먹고 까칠했을 터인데 내색없이 잘받아주고연장하고 놀다 타임도 끝나고 집가려다 생각해보니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너무나 착하고 귀여워서 나오는길에 흔쾌히 제 지갑을 열어주었습니다 ㅎㅎ 귀엽고 여리여리한 어린스타일 찾으시는 분들께는 정말 강추 해드려도 될만큼 착하고 웃음잊지 않고 마인드 좋은언니 였네요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