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아가씨들이 싱싱하니 좋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도요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7.08 12:07 컨텐츠 정보 조회 1,41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7/5 ② 업종 :셔츠룸 ③ 업소명 :뮤 신세경실장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혜솔 ⑥ 경험담(후기내용) : 고향 형님이 놀러오셔 어디 좋은데 가보고 싶다길래 셔츠룸 가보실래요? 넌지시 물어보니 시스템 뭐냐길래 셔츠룸 시스템 이야기드렸더니 듣고 재미있을거 같다길래.. 평소 자주 찾는 신세경실장에게 전화 해보니 이쁜 아가씨들 많이출근했다 길래 믿고 발걸음을 향했습니다 신세경실장에게 인사 받고 룸 안내후 형님테 시스템 설명 자세히 해달라고 말하고 시스템 노는법등 브리핑 받은 후 초이스 아가씨 델꼬 오네요 같이 오신 형님은 자리가 처음이시다보니 와꾸 중심으로 저는 뭐 알지않습니까? 적당한 와꾸와 마인드~~~ 그래서 추천을 받았는데 그중에서 제 눈에 띄던 혜솔이 나이도 어리지만 어린만큼 잘 한다고 그렇다길래 콜 하고 형님은 와꾸 상타 아가씨 마추고 술 세팅후 룸 스따또 으쌰으쌰 파트너와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호구 조사하니 나이가 21살이라네요 음....보니까 싱싱하니 좋네요.. 그렇게 술 한잔 하다 이제 오빠들 우리 인사할게요 하면서 인사쑈가 들어오는데 어린 아이가 어떤가 궁금했는데... 음...어린 나이에 나오는 그런 스킬이 아닌데..어디서 잘 배워왔는지 그렇게 인사쑈가 끝나고 파트너가 오빠 좋았어? 라고 하는데...음 저도 모르게 끄덕거리는...ㅋㅋ 마치 순한 양이 되어서 내 앞에 어린 나랑 나이차도 많이나는 21살인데... 그 상황이 즐거워 희희 삼촌 미소짖는 저를 느끼네요 오우 형님쪽도 무릎에 올라가서 잘 놀고 있네요...모셔온 보람이 있어요 그렇게 먹고 마시고 부비고 놀다 시간이 금방가네요 고향 형님이 왜 지방엔 이런게 없냐 라고 한탄 하시는 모습에서 종종 좋은곳 모시고 다녀야 하겠단 생각이 드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