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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좋아하는걸로 착각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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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7/6
② 업종 :셔츠룸
③ 업소명 :뮤 신세경실장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소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신세경실장님한테 전화하고 방문했습니다


룸 안내받고 처음왔다 하니 자세하게 시스템과


재미있게 노는 방법도 알려주십니다


설명 듣고 바로 초이스~~~ 


보는데 히죽 웃고있는 아가씨


기억해뒀다가 실장한테 그 아가씨 어떠냐 물으니


오빠,오빠 거리면서 앵기는 스타일에 1:1방 전문이라 하네요


추천할만한 아가씨라해서 고민없이 소희를 픽했어요


한 5분정도 이것저것 묻다가 스킨십 좀하니


타이밍 좋게 오빠 인사할까요? 하더니 바로 노래틀어놓고


올라타서 셔츠로 갈아입네요ㅋㅋ


가슴한번 만지려면 별소리 다 들었는데 여기선 그냥 만져도 됐어요


아재 개그해도 잘 웃어주고 옆에 꼭 앵겨 있는데 제가 마음에 든건지 착각할 정도..


확실히 웃는 아가씨 앉히니 내상없이 잘 놀았어요


 

실장님이 여러모로 신경 많이 써주셔서 후기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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