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저를 좋아하는걸로 착각할 정도..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비우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7.08 14:46 컨텐츠 정보 조회 1,31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7/6 ② 업종 :셔츠룸 ③ 업소명 :뮤 신세경실장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소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신세경실장님한테 전화하고 방문했습니다 룸 안내받고 처음왔다 하니 자세하게 시스템과 재미있게 노는 방법도 알려주십니다 설명 듣고 바로 초이스~~~ 보는데 히죽 웃고있는 아가씨 기억해뒀다가 실장한테 그 아가씨 어떠냐 물으니 오빠,오빠 거리면서 앵기는 스타일에 1:1방 전문이라 하네요 추천할만한 아가씨라해서 고민없이 소희를 픽했어요 한 5분정도 이것저것 묻다가 스킨십 좀하니 타이밍 좋게 오빠 인사할까요? 하더니 바로 노래틀어놓고 올라타서 셔츠로 갈아입네요ㅋㅋ 가슴한번 만지려면 별소리 다 들었는데 여기선 그냥 만져도 됐어요 아재 개그해도 잘 웃어주고 옆에 꼭 앵겨 있는데 제가 마음에 든건지 착각할 정도.. 확실히 웃는 아가씨 앉히니 내상없이 잘 놀았어요 실장님이 여러모로 신경 많이 써주셔서 후기 남깁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