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이  쏜다고 해서 20대공가라오케 공실장님 찾고  다녀왔네요ㅎㅎ

도착해서 바로 진행되는 초이스~~ wow 나이대가 굉장히 어리네요..

물이 원래도 좋긴 했는데 따끈따끈한 상큼이들이 많이 눈에 띕니다

그중에서도 제가 초이스한 친구는

글래머러스한 몸매. 뚜렷한 이목구비. 도톰한 입술까지 모든 조화가 아주 굿입니다.

처음엔 뻘줌하기는 한데 그녀의 언변에 대화는 재밌고

계속 웃는 얼굴로 덩달아 다른 사람까지 기분좋게 만들고 너무 보기 좋습니다.

부드러운 살결이 더해지니 주어진 시간동안 그녀는 정말 최선을 다한다고 느낄만큼 대해줬고

정신없이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저도 한번 꽂히면 미친듯이 정열을 다하기 때문에 ㅋㅋㅋ

그렇게 여친처럼 달달하게 2타임동안 시간을 보내고왓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