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셔츠룸 재희대표 010-2551-9070

팬티에 쿠퍼액이 잔뜩묻은날이네요..ㅋㅋㅋㅋ

중독.....

독고로 셔츠룸 방문할정도면 중독 맞지요??ㅠㅠ

삘꽂히고 술 땡기는날에는 룸을가는데

애들이 더 많아 졌겠구나 라는 생각을 갖고 분당셔츠룸 재희대표님을 찾았습니다!

셔츠룸은 올때마다 항상 마음가짐이 달라집니다..

접대할때 친구랑올때 그리고 독고로 올때......

그날도 역시 추천의 왕 재희대표님을 찾고 달렸네요 

술생각나고 외롭네요 ㅠ_ㅠ

맥주 한잔하면서 기다리고 이었죠 ㅎ 

언니들이 우르르 13명정도 들어오더군요~  

혼자왔는데 초이스 많이들어오는거도 쫌 그랬지만 

꼼꼼하게 유심히 봤어요 ㅋㅋㅋ

독고로 왔기때문에 외로워서 왔기 떄문에 

제 속에 맘에 드는 언니 번호를 기억해두고 

재희대표님께 진하게 놀수잇는 언니로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푸딩이라는 언니를 추천해주더라구요.. 

다른 이쁜언니들도 있었고 제가 고른리스트에 없었지만 

추천왕 재희대표님말만 믿고 초이스했습니다  

재희대표님 추천은..ㅋㅋ따봉이죠 ㅋ  

나이 20살

안믿으니 민증보여주니 20살 맞네요.. 뒤에가 4로 시작하는....

귀엽고 마인드도 좋았습니다  

초반 탐색전이라 조금 어리버리했는데..  

그런 어리바리한 나를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먼저 다가와주고 

내위로 올라타서 꼴릇한 공간.. 

그리고 이어지는 셔츠인사하는데 

브라풀고 찌찌만 보이는채로 

셔츠를 입는데 20살찌찌라 틀리긴 틀리네요...

진한 스킨쉽으로 진도좀 빼면서

처음에는 너무 어려서 미안한 마음이었는데..

술한잔 들어가니 이게또...적응이 되더라구요^^  

술도 알딸딸하게 취하다보니 슬슬 발동 걸리죠ㅋ 

신나게 주물럭하다보니

여자도 아니고 쿠퍼액으로 팬티가 젖은느낌이 나네요 ㅋㅋ

푸딩이도 눈치를 챘는지..

너무 딱딱해진거 아니냐며..만지작 거려주네요..

근데., 벌써끝날시간이라네요ㅠㅠㅋ 

이대로 집에 갈수가없는 분위기..ㅋ

끊을수없는 중독이라는게 여기서 나타나는거같아요 ㅋㅋ 

물고빨고 찐하게 놀다보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았네요...

단둘이 확실히 추천빨이라 그런지 야하게 잘놀았습니다 

일단  딱 붙어서 헌신적으로..

어린나이에 일을 어찌 이리 잘하는지 어디서 배운건지..ㅋㅋ 

술도 적당히 먹고 ...똘똘이도 올라오고...ㅎㅎ  

나머지는 재희대표님의 추천 근처에있는 안마로 풀었네요 ㅋㅋㅋ

재희대표님덕에 재미지게 놀다왓네요 ㅎㅎ 다음에 또 연락 드릴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