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잦은 로나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자제 할려고 했지만 술 한잔 들어가면 자제가 되나요...

이번에는 친구의 소개를 받게 되어 송중기대표님에게 가게 되었습니다.

저녘 7시쯤가서 사람이 많을 줄 알았는데 대기없이 바로 입장했습니다 구굿

간단하게 송중기대표님 브리핑을 듣고난후  이동하니 언니들 바글바글했네요

대표님에게 에이스 몇명 추천받아 각각 초이스하고 입장!

제 파트너는 탑5안에 들어간다는 언니였어요

얼굴은 참한데 슬렌더에 나올거 다나온 몸매.... 완전 제스타일이였습니다 아니 ㅋㅋ 누구라도 워너비죠

일단 술한잔씩받고 안면트고 

옆에서 보니 더 이쁘네요~~~

재밌는이야기도 하고 게임도하고 물빨도하고 ㅎㅎ 술한잔먹으니 벌써~마무리ㅠㅠ

마지막 전투 받으니 빨리 올라가고 싶어 안달이 나더군요!!

1부 끝나고 송중기대표님에게 계산하고 바로2차시작....

구장 올라가서 같이 샤워 바로 들어갑니다..제 ㄸㄸ이를 살짝 살짝 자극주네요~

번쩍 들어서 바로 침대로 고고싱~그녀가 초반부터 슴가로 애무해주네요

확실히 에이스라 그런지 화끈하네요

애무스킬이 기가 막힙니다..오바스럽지 않은 약한 신음에 쭉쭉바디를 타고 밑으로 

내려가서 부랄까지 할짝할짝 빨아주는데..벌써 신호가 옵니다..ㅠㅠ

도저히 못참아서 위에서 시작!! 몸매역시 찰지니 견디질못하겠더군요

아직시간이 많이 남은거같은데 자세바꾸고 후배위로 하다가..바로 발사ㅜㅜㅜㅜㅜ

가슴아프네요ㅜㅜ 내려가서 송중기대표님과 마주칩니다..형님 왜이렇게 일찍 오셨냐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 쪽팔려서....스킬이 너무 좋아서 오래 못버텼다고 하니

대표님 빵터져서 웃으시네요 ㅎㅎ 아무튼 내상없이 잘 놀고 온 것만 해도 좋았는 하루 마무리였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