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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시간~~아항아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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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이 남아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친구놈과 한잔하고 공실장 있는곳으로 향하게됐죠
좋은점이.. 초이스때 언니들 잘 꾀고 있어서
마인드 위주로 이리저리 귀뜸을 해주더군요 
제가 눈여겨 본언니랑 겹쳐서 ..선택... 그날의 제팟입니다
초이스가끝나고 언니들 입장
이언니 정말 제 타입입니다
처음 서먹햇던 분위기 인사에 이어 업이되어 좋았고^^
애교석인 말투며,행동을 제가맘에 들어서인가 
할정도로 제마음을 혹하게 만들더군요^^ 
키는 165정도? 가슴은 자연산 물컹 말랑말랑한 꽉찬 B+컵 
허리가 잘록했고 골반이 어우 ~ 예술 하트골반
오빠오빠 앵앵 대는데 녹아내리는줄알았습니다ㅋ 
지금도 귓가에 앵앵거릴정도로 생각남..
개인적으로 제 파트너는 형식적인 느낌보다는 
여친같은 느낌을 받아서 그런지~~
조만간 혼자서 독고방으로 놀러갈거 같습니다 아항아항 ^^
살결이 너무 부러어웠고 간만에 끈적하고 황홀한 시간을 보내서
자꾸 생각나 조금 지난 후기 작성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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