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이게 천국이지 싶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쇼콜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5.19 11:24 컨텐츠 정보 조회 1,24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방문일 : 05.17파트너 : 채아경험담 : 지난 접대 이후에 다들 너무 잘 챙겨줘서 한번 팔아줘야겠다 생각하고 있었지요. 폴더인사 받으며 8시쯤 입장합니다.다른 매력의 아가씨들 사이에서 헤메다가 담당 추천으로 채아 초이스합니다. 한입에 삼켜도 전혀 비릴 것 같지않은 솜털 보송한 외모에, 학교 다닐때 남선생부터 학생까지 전부 홀렸겠다 싶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언밸런스한 색향을 마구 뿜어내는 처자였지요. 다들 파트너 하나씩 골라잡고 룸 입성! 란제리바람의 언니들이 말아주는 폭탄주로 기분좋게 시작한 뒤에 전투 받습니다. 작은 입으로 빨아주는 비주얼도 섹시했지만, 어디서 배웠는지 모르겠는 야한 스킬도 좋았습니다. 더 찐해진 마무리 전투로 제대로 흥분한상태에서 구장 올라갔습니다. 쁘게 살오른 복숭아 엉덩이 보면서 홈런치고 침대에 같이 쓰러지니 이게 천국이지 싶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