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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가서 기분좋게 술깨고 왓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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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4
② 업종 :풀싸롱
③ 업소명 : 올챙이해적단 보현실장
④ 지역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마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술 한잔하다가, 여자 얘기가 나와서 진한 농담 좀 주고 받으며 꼴림을 예견했죠

언젠가 따놓은 전번......보현실장님에게 전화 하고 주대 등등 사이즈도 물어보고 

의논하고 가기로 하고 가는 동안 술 좀 깨려고 컨디션같은거도 하나 먹고 ...친구랑 둘이 신났죠

도착하니 방으로 안내하고는 다시 한번 주대 시스템 설명하고 시작되는 초이스

한번에 마음에 드는 언니가 있어 바로 초이스......친구도 초이스완료!

마야예요~~~~~~~~~~~귀엽고 애교 섞인 목소리로 인사하고 술도 한잔줘서 받고  

저도 술 한잔 주니 오빠 쨘~~~~~~~~~~~~~먼저 한잔 하자고 하네요 ㅎㅎㅎ

다행이 저도 그날 술은 오기전에 꽤 먹어서.....또 인사하는 모습을 보니 마야가 달라보이네요

ㅎㅎㅎㅎㅎ역시 남자는 속물인가봐요;;;술도 확 깨고......

엉덩이와 가슴에 손 자국좀 내어줬죠ㅎ술집가서 오히려 기분좋게 술깨고 오긴 

이번이 처음이네요 ㅎㅎㅎㅎㅎ아무튼 친구랑 만족한 달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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