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훈훈햇던 룸 시간이엇슴 ㅋㅋㅋ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원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3.10 13:46 컨텐츠 정보 조회 1,14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4 ② 업종 :셔츠룸 ③ 업소명 :베를린 태백이사 ④ 지역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준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지나다니는 현재 민간인 언냐들 상태에 대한 뒷담화를 나누면서.. 오겹살에 이슬이 격파.. 룸돌이들이 아닌지라.. 소주만 처묵 함.. 화류 언냐 보고 싶다는 막내의 제안에.. 지명언냐두 출근 안했지만.. 자리털구 일어나 뮤 태백이사님한테 겨감.. 시간이 어정쩡햇지만 그래두 역시 태백이사님이 쵸이스 무지막지하게 해줌.. 20분만에 모든 쵸이스 완료... 방돌림.. 처음 본 언냐들이라.. 분위기 적응 할런지 모르겠으나.. 민간인 후리는 스킬을 장착한 일행들인지라.. 어느새 방 분위기..므흣해짐.. 여느 룸돌이들 보다.. 쎄련되었다고나 할까? 말한마디에 허물어지는 언냐들의 모습이 졸라 웃겼슴.. 젤.. 연장자이신 분의 팟언냐는.. 어느새 웃짱을 큭...ㅋㅋ 여기저기서 쯥쯥대며 쇼파에 포개져 있는 오빠들과 언냐들.. 역시 룸멤버들이 단합을 잘해야 하는걸 또 느낌.. 최근 여기저기 댕겨 봤으나..같은 셔츠룸이라도..태백이사님은 급이 틀림.. 언냐들 마인드나.. 손님 대우 해주는 부분.. 친절함.. 괜히 엄한데 가서 내상 입구 징징 대믄 누가 알아줌?? 여튼.. 간만에 룸 패믄서 졸 훈훈한 상황 연출됨.. 지명 없이두 잼난 시간 보냈슴.. 유흥문화의 균형적 발전을 위해 여러곳을 댕겨야 한다는건.. 개뿔임..끝!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