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부산오면 혼자서라도 꼭 들리는곳 추천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온천장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4.24 19:20 컨텐츠 정보 조회 70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지난번 주말의 아쉬움에 이끌려 오늘은 제대로 놀아보겠다고 하고 어제 다녀왔네요 허나 사전 통화에서 전효성실장님 9시이전에 오라고 신신당부 하였건만... 10시30분가까이 되서 도착하니 무지 바쁘더군요 ... 전효성실장님 20분정도 시간 달라고하여 우울함에 술만 벌컥벌컥 마시다... 결국엔 초이스시작~고고고! 굉장히 몸매 잘빠진 스타일에 얼굴은 예쁘장하고..왠만한 클럽아가씨보다 예쁘네여! 급만족한 가운데 초이스 하구 언니 호구조사 간단하게 하고! 인사한다하여 옷을 벗다보니 붉은 속옷세트를 입은모습이 완전 섹쉬~ 셔츠로 입고 비치는 몸매가 제 똘똘이를 흥분시키네요 마른 몸매에 예쁘장한 가슴이 꿀꺽~ 인사 전투 후 술먹구 노래하며 흥겹게 놀다 마무리 했습니다 내 똘똘이 충분히 흥분했고! 구장준비한다하여 전효성실장님에게 기분좋아 팁도 좀 주고 구장가서 언니 최선을 다하는 모습보고 홀딱반해 5만원짜리 한장 건내주고 지명삼는다며 전번따고 즐겁게 마무리했습니다.. 전효성실장님 덕분에 잘놀았고 담에 지명할테니 빼주시길..!! 수고!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