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어린처자와 스킨쉽 나누니 바로 똘똘이 일동 차렷~!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아보카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4.29 19:02 컨텐츠 정보 조회 90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직장꼰대한테 대들었다 욕 뒤지게 쳐먹고... 바쁘다는 친구들 불러내기도 미안ㅜㅜ 혼자 술먹으러 다니는 스타일은 아니지만,집에가면 반겨줄사람도 없구~ 참 오늘처럼 처량한 중생이 따로 없더군요... 그래도 스트레스는 풀고 들어가야겠단 생각이 오갈무렵 맨정신에 안마가긴 뻘줌하기도하고 해서 풀쪽으로 전환하여 간보기식ㅋㅋ 전화드리고 갈까말가?? 지난번엔 직장 동료들과 함께갔었는데?? 오늘은 혼자가서 행여 민폐가 되지 않을까 하는 고심이 앞서는 가운데~띠리링 먼저 걸려온 전효성실장님 편안하게 말씀던져주시고, 잔고 좀 보다가 반심반의? 저렴한가격에 혹해서 찾은 맥심... 룸으로 안내받고.. 식사는 하셨어요 물어보길래~ 패스 잠시 이야기좀 나누다가 바로 초이스 준비해준다하시고~쓰윽 초이스 보는데 괜찮은 아가씨들 몇몇 보이더군요ㅎ 그래서 전효성실장님에게 조언을구하고,맘에두었던 언냐로 초이스 나이는 20대중반 생각보다는 있었지만 솜털같은 피부와 어려보이고 교복스타일이 맘에들어서 초이스를 마치고..머쓱한분위기~~~ "안녕하세요" 인사하고 웃으며 미소 가득한얼굴로 편안하게 다가와 술한잔 마시고 이바구니 털다가 인사치레 ㅌㅇ한 상태에서 노래한곡조 틀어놓고 어두운 조명아래 깜박깜박이는 인사시간~ 이제 20살은 갓넘어보이는 처자 솜털같은 피부와스킨쉽을 나누며 똘똘이 일동 차렷하는순간ㅎㅎ 아쉽게 음악은 멈추고 조금어색한분위기 란제리를입고 내옆에 찰썩다가와 술한잔나누며 옥수수 몇알까먹으며 보드라운살결 매만지며 자연스러운스킨쉽~기타치고 혼자가면 뻘쭘하지안을까??하는 우려가 오히려 눈치도 안보게되고 편안한 느낌으로 대해주니 걱정은 금방 사라졌네요ㅋ 그렇게 담당이신 전효성실장님 불러다가 마무리~후다닥ㅋ 파트너와 위로올라가 샤워같이하고,그라운드로 올라가 똘똘이 체조시작 그녀의 거친 숨소리~음마 환장하겠네ㅋㅋ 이렇게 솜털같은 처자와 내똘똘이 거사를치르고 꿀꿀했던...이 내맘 허물고 엘레베이타 타고 가벼운 발걸음 집으로 향하였네요^^ p.s 이날 바로 집에갔으면 분에 못이겨 잠도 잘못이뤘을 텐데.. 독고로 큰맘먹고 달려보았지만, 나름 전효성실장님 편안하게 잘 대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뻘쭘했던 마음이 오히려 주위사람 신경안쓰여서 기분 잘풀고 온거같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전효성실장님 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