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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가자마자 씻지도 않고 바로 시작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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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풀은 이곳저곳 다녀봤습니다..이름잇는데는 다 다녀본듯 

      

요번에는 전효성실장에게 이 한몸 맡겨보고 왔지요..

 

어제 10시 넘어서그럭저럭 ... 들어가자 마자 얼마지나지 않아 바로 룸에 입성했습니다

 

담배 한대 피니 초이스보자고하네요

 

일단 초이스 되는게 합격이요. 구경한번 햇습니다

 

정말로 대박인게 .. 물이 너무 좋습니다 ^^

 

진짜 절반은 삐까번쩍 외모에 몸매 물론 수술한거 같지만 .. 침흘릴정도

    

어제같은경우는 아가씨가 없어서 앉혀야될 언니를 못정한게 아니라.. ㅠㅠ

 

누굴 초이스 해야될지 모를정도로 물좋앗네요

 

ㅅㅇ이라는 언니를 초이스하고 와~이건 아주 딱 제스타일입니다.

 

슴가는 한 c컵..빠빵한 엉덩이..ㅎㅎ 말이 필요 없었습니다.....

 

술이고 머고 당장 붕가붕가 하고싶은마음이...일딴 술한잔 하면서 급친해지고....룸안에서는

 

전투받는데 정말..발사할뻔하고 참..제가 얼추 30대 후반인데...이걸 못버티다니^^

 

암튼 꾸역꾸역 버텨서 mt 갔습니다...ㅎㅎ 가자마자 씻지도 않고 서로 통했는지..

 

정말 제아랫동생 호강 시켜주고 왔습니다.

 

사실 사이트에서 호평이 자자해서 물론 믿고 갓지만.. 

 

구좌 잘만난건지 운이 좋은건지 아무튼.. 진짜 괜찮앗던 곳이네요

 

아가씨 마인드도 괜찮고 실장님도 대체적으로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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