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마치고 한잔 묵고 나니 또 땡겼습니다..
역시나 송윤실장님께 전화드리고 독고로 간다하니 애들 많다고하네요ㅎ
저는 같이 가는거보다 독고로 가는데 더 재밌고 좋더라구요
그렇게 도착해서 안내받아 룸으로 들어가서 맥주한잔 했습니다
곧바로 실장님들어오셔서 얘기잠깐하고 쵸이스 보여줬습니다
아가씨들 8명 들어오는데 늘씬하고 키큰 아가씨 눈에 띄더라구요
그 아가씨로 진행하기로 하고 술이랑 아가씨 같이 들어왔습니다
얘기하는데 목소리도 나긋나긋하고 여성스럽더라구요ㅎ
저는 텐션높은 여자보단 얘기 잘통하고 여성스러운 사람이 좋아서 시간 가면 갈수록 더 좋았습니다
술도 좀 들어가니 옆에 딱 붙어서 적당히..ㅎ
그렇게 룸에서 시간 만족스럽게 보내고 실장님과 얘기잠깐 하다가 구장 올라갔습니다
먼저 가있던 제 팟이랑 같이 씻으러 들어갔는데 구석구석 씻겨주는데 금새 신호가 오더라구요ㅋㅋ
손길이 장난아니었습니다
씻고 나와서 서비스 들어오는데 금방 마무리 될꺼 같아 제가 해주는 자세로 바꿔서 해줬는데 흥분했는지 물소리가 적나라하게..ㅎ
그 소리에 더 흥분도 되고 바로 본 게임으로 들어갔습니다
넣을때마다 소리 들려오는게 참을수가 없더라구요
길게 하진 못했는데 진짜 기분좋게 마무리했습니다
시간 쪼금 남아서 팟이랑 잠깐 안고있다가 씻고 내려갔습니다
밑에 송윤아실장님 계셔서 잘놀았다고 인사하고 커피한잔 먹고 집으로..
제대로 해소 잘하고 집와서 만족했네요ㅎ 잘놀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