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이렇게 맘에 드는 아가씨를 만나게 해주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김부장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7.03 11:54 컨텐츠 정보 조회 1,23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지난 주말 ② 업종 :풀싸롱 ③ 업소명 :텐프로풀 나나실장 ④ 지역 :부산 ⑤ 파트너 이름 :민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부랄친구랑 간만에 소주한잔하다가 갑자기 당구 얘기가 나왔는데나한테 지면서 이긴다고 끝까지 우기길래자신있으면 풀싸빵 내기하자고 제안했는데 콜땀자존심만 있어가꼬... 미끼를 문 친구랑 당구장 ㄱㄱ당연히 내가이김 어딜갈까 고민하다 솔직히 아는데도 없고 저번에 갔던곳은 바로 된다고 해서 갔더니 방도없고 1시간대기에.. 이래저래 열만받아서나왔던 기억이 있던터라 고민고민하다 솔직하고 친절하단 글보고 나나 실장한테 저나해봄부대에서 2명갈껀데 얼마나 걸리냐고 물어보니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매장 다 대기 많다고 1시간이상 걸린다고 함대신 기다려주면 술도 미리세팅해주고 아가씨는 확실히 해준다는 말에친구랑 빠꾸없이 택시타고 바로 텨감가식적인 이빨도 없고 너무 솔직해서 당황햇지만 믿고 기다려달란말에 속는셈치고 믿고세팅해준 술마시며 친구랑 노래부르면서 기다림한참지난 후 아가씨 초이스 들어온다고 함너무 바쁜시간대라 모아서 못들어와서 죄송하다고 하면서 4명 데리고 왔는데중타 이상이라 친구놈 먼저고르고 나 고르고 스따투!!내 파트너는 살짝 통통하고 가슴도 어느정도 있고 술자리동안 계속 팔짱끼면서웃고 애교도있고 진짜 뭔가 대접받는 기분이라 기분 좋았음분위기 좋았는데 친구놈이 술 너무 마신거같다고 빨리 올라가자고 해서똥싸고 덜닦은 기분으로 모텔로 올라감 ㅠ술 마니 먹지도 않았는데 내똘똘이가 갑자기 말을 안들음 ㅠ근데 파트너 말도 이쁘게 하면서 빼줄려고 노력하는거 보고진짜 허벅지 힘 꽉줘서 힘들게 발싸함솔직히 막 엄청 즐달이라기엔 애매하지만 그래도 다시 찾아갈 마음 있을 정도만큼은 즐달함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