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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녀느낌 확실히 느껴서 또하고싶은 파트너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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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과 전효성실장님 찾아 다녀왔습니다

 

위치 설명 잘듣고 버퍼링없이 업소 잘 도착해서 전효성실장님과 반갑게 인사나누고

 

간단하게 시스템 브리핑듣고 대기시간 10분정도있다가 초이스 봤네요

 

10명남짓있던 아가씨들을 보면서 같이온 형님에게 먼저 고르시라고 했죠

 

형님께선 순하고 참한 아가씨를 선호하시더군요

 

그래서 아는형님은 전효성실장님 추천을 받고 초이스!

 

저는 좀 특이한 아가씨가 없나 보던차에 혼자서 약간 외로워 보이던 아가씨를 초이스했습니다

 

아가씨들과 잠시 수다좀떨다가 전투 간단하게 받고 자리하면서 적당하게 술도마시고 

 

파트너의 가슴도 얼마나 이쁜지 쪼물딱거리면서 기분좀 냈어요

 

마치 본능인듯 눈이 자꾸만 셔츠사이로 보이는 가슴과 꼭지..등이 눈에 계속 들어오더군요;; 

 

변태같다는 생각을 잠시하게 만드네요 ㅠㅠ

 

역시 보는 눈이 행복하니 술맛도 좋고 여러모로 기분좋은 시간보내고 나서야

 

마지막 끝나기전 함께 노래한곡부르고 잠시 아가씨들퇴장

 

형님과 5분정도 주저리주저리 떠들다가 전효성실장님 호출해서 구장으로 갔네요

 

구장에서 담배한대 태우고 있으니 파트너 씻고 등장!! 두둥;; 전혀 가리지않고 반겨주니 기분이 좀 야릇합니다

 

저도 간단히 욕실로 들어가 퀵 샤워마치고 침실로가서 누우니 파트너가 성큼 다가와 오럴과 애무를 해주더군요

 

전신 애무 받으니 더 달아오르네요 제가 좀서툰 스타일이라 버벅거리긴했으나 파트너의 상냥한 리드로

 

땀나게 적시고 후배위로 마무리를 했지만 엉덩이를 계속 흔들며 절 유혹하는건지 참..

 

또 하고싶게 만드는 파트너였습니다 색녀느낌 확실히느꼈습니다

 

한번더 하고싶다는 욕구를 주머니에 사정때문에 꾹꾹 참았습니다

 

그걸 아는지 입으로 한번더 달래주고는 마무리하고 내려왔습니다.

 

아가씨들 인성교육이라든지 마인드 나름 괜찮았고 담엔 더 좋은 방문이 될수 있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정말 재미있고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다음에도 잘부탁드립니다 전효성실장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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