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안녕하세요 !! 

대전 이사오고 몇군데 다녀봤지만 

샤넬 신애실장님처럼 괜찮은 곳은 없더라구요

여김없이 이날도 갑자기 느낌이 오더라구요 

신애실장님께 바로 전화를 드렸죠

접대인데 ... 괜찮은 언니있냐는 질문에 

바로 도연이를 추천하더라구요

한번도 실장님의 추천이 빗나간적이 없길래. 

원래 접대하는쪽이라 도연이를 부탁하려했는데

실장님이 워낙 괜찮다고하니 그냥 제 지명해버렸죠

룸에앉아..  이야기나누고 있으니 지명들이들어옵니다

도연이 보자 마자 방갑게 맞아주고 한잔주네요

역시 실장님 눈이 정확하네요

사이즈에서 벌써 먹고들어가는 언니라 뭘 해도

이뻐보이더라구요

접대도 신경쓰였지만 이쁜애가 간들어지는 목소리로 오빠하며 절 챙겨주니 .. 

괜히 봄바람맡은놈마냥 붕붕 기분업되더라구요..

그날 도연이 만난 덕분에 계약도 성사되고

기분좋게 오늘도 한번 달려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