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친구들 모여서 풀싸롱한번 조지기로 하고 방문했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단절부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4.11 19:40 컨텐츠 정보 조회 1,10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방문일 : 04.09 경험담 : 친구들 모여서 풀싸롱한번 조지기로 하고 방문했습니다. 4명이라 초이스 어떨까 걱정을 좀 했는데, 우루루 들어오는 아가씨들 덕분에 그런 걱정은 확 날라갔습니다. 우리가 일찍 들어간 것도 있기는 하지만 출근률이 괜찮은 편이라나요. 각자 취향이 달라서 초이스는 무난하게 마쳤습니다. 태연 닮은 와꾸의 처자가 있어서 곧바로 초이스 들어갔습니다. 귀여운 와꾸에 몸매가 풍만하니 언밸런스한 매력에 취해버렸네요. 폭탄주 한잔 말아 인사 나누고 전투서비스 들어가는데 어우.. 귀여운 와꾸의 아가씨가 입안가득 내 똘똘이 물고 빨아주는 비주얼부터가 예술입니다. 목까시에 알까시까지 해주는데.. 민망스럽긴해도 좋은건 좋은거죠 ㅋ그 후에 흥 식어버릴까 걱정되었는데 슴가로 자극해주는 서비스에 다시 불끈술좀 들어가니 언니들 마인드 곧바로 무장해제됩니다. 터치도 야해지고 멘트도 야해지고.. 점점 흥 달궈지다 보니까 거의 룸에서 69까지 해버렸네요. 살짝 젖은것도 같고 해서 흥분 2배 됐습니다..ㅋㅋ 이제 남은 힘은 구장에서 써야지 하면서 올라갔구요처음엔 부드럽게하다가 점점 고조되면서 질퍽질퍽 소리나게 박아댔네요정상위부터 뒤치기..하고 싶은 거 다하고 나왔습니다. 막판 여성상위 해줄때 언니의 꼴릿한 허리놀림과 표정을 이기지 못하고 기분좋게 물뺐습니다..ㅋ5분가량 누워서 이야기하다가 나왔네요..잘 놀다 갑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