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황홀한 시간을 보냈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링컨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8.10 17:19 컨텐츠 정보 조회 91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셔츠룸 ③ 업소명 :노빠꾸 연아실장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진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친구놈과 막걸리 한잔하고 근처에서 한잔더하자는게 노빠꾸로 향하게됐죠연아실장님에게 전화하니 언니들 수량은 확보되어있다네요~ㅋ입구에서 반갑게 맞아주는 연아실장님 따라 입성!!!마인드 위주로 이리저리 귀띔을 해주더군요 .한 10초간 보다가 눈에 확 들어오는 아가씨 한명..그날의 제팟 진아!!이언니 정말 제 타입입니다처음 서먹햇던 분위기를 금새 섹시한 자태로 급애인모드 분위기전환 !!!애교석인 말투며,행동, 특히 스킨쉽을 제가맘에 들어서인가 할정도로 제마음을 혹하게 아주 만들더군요^^제다리와 팟의 다리가 시간내내 겹쳐지고 꼬이고 허벅지 살이 어찌나 부드럽던지... 오빠오빠 앵앵 대는데 녹아내리는줄~~~ 지금도 귓가에 앵앵거릴정도로 생각남..서로 귓말로 이야기를 주고받는게 더좋아서 음악이 끝나는동안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았습니다~ㅎㅎ살결이 너무 부드러워서 룸타임내내 황홀한 시간을 보냈네요...나갈때 연아실장님 나이스초이스라고 한마디 던져주니 좋아합니다연아실장님 진아는 제가 킵해놓은거에요~~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