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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네들이 화끈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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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27
② 업종 :셔츠룸
③ 업소명 :만수대표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은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번에 새로운 업소를 개척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물론 저희는 사이트를 이용해서 전화로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했습니다

만수대표님께 간단하게 시스템 설명듣고 초이스 보는데 아가씨들 수량 수질 모두 좋았습니다

저는 은지, 친구는 미진이라는 아가씨를 초이스 했습니다

전 성숙한 외모에 짤 빠진 몸매를 좋아하는데 은지가 딱 제 스타일이였습니다

옆에 앉혀놓고 보니 더 이쁘고 아가씨둘다 20대 중반이라 말도 잘 통하고

특히 성격들이 화끈해서 좋았습니다

어느정도 교감이 통한후 댄스타임때 신나게 분위기를 띄워봤습니다.

옆에 앉아있던 은지가 한쪽다리를 제 다리위로 쭉 넘기면서 올라타는데 기분이 묘하더군요

허리라인이 굉장히 섹시하게 느껴지네요...도저히 참을수없어 물빨시작...ㅋㅋㅋㅋ

아가씨들도 전혀 개의치 않아해서 신경안쓰고 마음것 만지면서 잘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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