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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럼 후기 함 써봅니다 ㅎ (전소민 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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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모여서 전소민 실장님 방문했습니다. 


4명이라 초이스 어떨까 걱정을 좀 했는데, 우루루 들어오는 


아가씨들 덕분에 그런 걱정은 확 날라갔습니다. 우리가 일찍 


들어간 것도 있기는 하지만 출근률이 괜찮은 편이라나요. 


각자 취향이 달라서 초이스는 무난하게 마쳤습니다. 


태연 닮은 와꾸의 처자가 있어서 곧바로 초이스 들어갔습니다. 


귀여운 와꾸에 몸매가 풍만하니 언밸런스한 매력에 취해버렸네요. 


폭탄주 한잔 말아 인사 나누고 전투서비스 들어가는데 어우.. 


귀여운 와꾸의 아가씨가 입안가득 내 똘똘이 물고 빨아주는 비주얼부터가 


예술입니다. 목까시에 알까시까지 해주는데.. 민망스럽긴해도 좋은건 좋은거죠 ㅋ


그 후에 흥 식어버릴까 걱정되었는데 슴가로 자극해주는 서비스에 다시 불끈!


술좀 들어가니 언니들 마인드 곧바로 무장해제됩니다. 터치도 야해지고 멘트도 야해지고.. 


이제 남은 힘은 구장에서 써야지 하면서 올라갔구요


처음엔 부드럽게하다가 점점 고조되면서 질퍽질퍽 소리나게 박아댔네요


정상위부터 뒤치기..하고 싶은 거 다하고 나왔습니다. 막판 여성상위 해줄때 


언니의 꼴릿한 허리놀림과 표정을 이기지 못하고 기분좋게 물뺐습니다..ㅋ 


5분가량 누워서 이야기하다가 나왔네요..잘 놀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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