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후회없는 하루였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xxdobxx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1.14 09:13 컨텐츠 정보 조회 8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어딘지 모르게 꿀꿀한 마음에 저번에광고글 보고 생각나서 전화드리고 갈까말까 고민하다가.."혼자가서 행여 민폐가 되지 않을까 하는 고심끝에~띠리링 편안한 말씀 던져주시고 그래서 별 부담없이 찾아뵙게 되었습니다!!!룸으로 안내받고.. 식사는 하셨어요 물어보길래~ 괜찮다며 답변 드렸네요 !!잠시 이야기좀 나누다가 바로 초이스 준비 해준다 하시고~쓰윽 룸 초이스로 25명정도 보고 괜찮은 아가씨들 몇몇보이고ㅋ 고르기 힘들어서 조언을 구하고, 맘에 두었던 여직원분으로 초이스 나이는 20대중반 생각보다는 있었지만 솜털같은 피부와 어려보이고 스타일이 맘에들어서 초이스를 마치고.. 머쓱한 분위기~~~ 안녕하세요ㅎㅎ 웃으며 미소 가득한얼굴로 편안하게 다가와 술한잔 마시고 이바구 털다가 노래 한곡조 틀어놓고 어두운 조명아래 깜박깜박이는 인사타임~솜털같은 피부를 촉감으로 느끼고, 다른 스킨쉽을 나누며조금 어색한 분위기 내 옆에 찰썩 다가와 술 한잔 나누며 친해집니다. 부드러운 살결 매만지며 자연스러운 스킨쉽~ ㅋㅋ 혼자 가면 뻘쭘 하지않을까?? 하는 우려가 오히려 눈치도 안보게되고 독고로 오는 이맛 어색함 없이 파트너 위로올라타서 더적극적으로..꿀꿀했던 제 기분이 ㄹㄹ즐거운 마음으로 바껴서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고민하던시간이아까울정도 흐흐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