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말 오랜만에  놀다가 새벽을 봤네요  

술이 잔뜩 취해서 집으로 귀가한것도 아니거늘 달토가서 날샐기새로 놀았습니다  

그 중심에는 파트너 수아가 있었고요   

얼굴은 청순하면서 참하게 생긴  이쁜얼굴로  몸매는 착하게  170 가까이되는키에도  

슬림을 유지하는  모델같은 몸매로  짧은 원피스를 입고  

초이스로 등장을 했습니다 

주저할거없이 저는 바로  수아를 초이스보고  바로 테이블에서  놀기시작했습니다 

어색하지않으려 초반에  호구조사를 하는건 당연하지만  

가식이거나  시간을 때우려는 멘트들이 아니여서 저도 집중하게 되네요  

수아의 질문에. 저도  이것저것 물어보게될 정도로  대화에 한참을 빠져서  있다가 

금새 친해져  허벅지위로 손을올리고  술을 들이붓기 시작했습니다 

다른때 같았으면  술만 어거지로 때려붓고 이랬을텐데  

취하면 수아랑 재미없게 놀고 후회할까봐  술은 적당히 마시면서  

자잘한 스킨쉽들을 나누며  길게도 놀았네요  

한동안  놀러를 못가서  총알에 여유가 있었던만큼  걱정없이  내지르고 놀았습니다 

놀다보니까 집에가려고 나왔는데  새벽이네요 ㅎㅎㅎ

사실 더일찍 나올수도 있었는데  수아가 너무 이쁘고 섹시해서  끼를 부린것도 아닌데  

제가그냥  홀려있었나 봅니다 

놀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수아가 피곤할거같아  정리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