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박아영실장님 믿고 가길 잘했네요 섹기 넘치는 로아 후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makemeshow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0.29 17:41 컨텐츠 정보 조회 39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술을 먹다 보니 역시나 급꼴...친구들과 자리가 생겨서인생 머 있나 싶어...ㅋㅋ 달리기로 결정!3군데정도 전화해보고 달토 박아영실장님 있는곳으로 결정해서 삼정호텔로 출발 ㅋ뭐 이러나 저러나 담당보고 가는 거니까.. 제일 믿음직스러우신 분으로...이쁜이들 많다는 말은 달콤하게 들립니다 ㅎㅎㅎ이른 시간이 마인드 좋은 아가씨들 많다고해서간단히 참치회 한접시 먹고 시간 맞춰 갔습니다.룸안내받고 시스템 한번 더듣고 초이스아가씨들 사이즈 괜찮습니다.오피기준 +2~5급 정도 되는분들 많더군요눈이 발에 달려서 하는 말 아니고요~ 같이 간 친구들 다 동의 했습니다. ㅎㅎ이것저것 따져묻느라 3명이서 초이스하는데 시간이좀 걸린 것 같네요사이즈 정말 괜찮았는데 무슨 텐프로만 가보신 분들 마냥 따져 묻는게..박아영실장님 표정은 웃고있었지만 식은땀 좀 났을 것 같습니다.ㅋ결국은 마인드와 외모를 겸비한 아가씨 박아영실장님이 간추려서 추천으로...어쨋든 덕분에 잘노는 이쁜 아가씨들 옆에 끼고 신났습니다 ㅎㅎㅎㅎ같이가신 친구들도 신나보이는게 80%는 성공했다 싶더군요 ㅎㅎ아..아가씨 이름은 승미였나,,한명이랑 민x 들어가는 애 한명이랑잘 기억안나지만.. 내파트너는 딱 기억함! 로아!!!물론 예명이겠지만 제가 좋아하는 포미닛의 현아 싱크로율80% 닮은듯 ㅎㅎ 섹기는 더 있어보이고 가슴도 빵빵요즘 성형기술이 좋은지 장난치다 성형이야기 나왔는데내 파트너가 말하지 않았으면 성형 가슴인지 몰랐을뻔 했어요그 물컹 물컹 말랑 말랑 감촉 ㅎㅎ물어보니 제일 비싼거로 했다고 하던데모양이나 감촉이나 진짜 가슴 같아서 깜놀그리고 마음에 들었던게 이쁘다고 콧대 치켜세우고 있진 않네요.요새는 이쁜 사람이 착한거라고 그러죠여기 언니들한테 어울리는 말이었습니다 ㅎㅎ암튼.. 시간 다 채워서 재미있게 놀고 왔습니다듣던 평판대로 잘해주셔서 내상은 없네요.. 역시 박아영실장님 믿고 가길 잘했네여 ㅋㅋ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