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레깅스 찢고 싶을정도로 매력터지는 女■■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마시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0.24 12:15 컨텐츠 정보 조회 48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22 ② 업종 : 레깅스룸 ③ 업소명 : 텐하드레깅스 열정범대표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라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사이즈만 놓고본다면 ..164~165 슬림긴생머리 하얀피부 큰눈 강아지상 슴 B~C흰색 투피스에 검스가 매력적이였던 의상 성향 : 4차원 녀 남자 셋이 놀러가서 이런여자 하나정도 건졌다는거에 몹시 만족을 표합니다 그렇게 놀러다녀봐도 이정도로 제스타일을 찾은적은 없었다 라는말이 맞겠네요 한눈에 그냥 포착된 정가운데 있던 라라 나이대도 23이라는데 그나이대로 보여집니다 처음부터 여우처럼 굴더니 나중에는 뭔가 이상하다 싶었던게 매우 4차원이라는점 .뭘해도 잘웃지만 자기만에 세상이 있는 그런 4차원의 매력녀네요 제가 자꾸 레깅스입은 다리랑가슴을 훔쳐봤더니 자꾸보면 부끄럽다고 말하는데 제가 다리를 쓰담쓰담해도 별말안하네요 타이밍봐서 가슴까지 은근히 만졌었는데 그럴땐 또 쿨하게 "내 가슴 만지니까 어때 ? 좋지 ? " 라고 물어보네요 그날은 가슴보다도 검정 레깅스입은 각선미 좋은 다리를 보다가 너무 만지고싶어서 아예 다리위에 손을 얹고 있었는데 한번씩 쓰담쓰담하면 저를 보면서 웃는데 녹아내리네요 ㅠㅠ진짜 검스 찢어버리고 싶었습니다 미치도록 ㅠ마음같아서는 만지고 놀다가 막바지에 데리고나가서 2차로 구장타임같은걸 갖고싶었지만 레깅스룸이라서 아쉬운마음을 잠시접고 마지막은 뽀뽀한번하면서 돌아왔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여자를 놀러가서 한번씩 만나버리면 한동안 더미친듯이 놀러가기 시작하는데 큰일이네요 ㅠ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