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실사첨부⏪ 에리 가슴에 파뭍혀 질퍽하게 달렸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makemeshow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0.25 17:28 컨텐츠 정보 조회 40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일행들과함께 반주로 술한잔 마시고 셔츠룸으로 결정!CNN 황정민부장한테 전화를 하고~~~피크타임도착ㅜㅜ 잠시대기친구들이 기다리는시간동안 배고프다하여 라면 서비스로 먹음ㅋ시간이 지나고 초이스 보여주신다며 언니들 입장..2조 언니가 눈에 확 띄네요.가슴 파인 드레스인데 가슴이 상당한...다른 언니들도 한미모하는 있지만~일행은 글래머 c양 언니 초이스난 에리양과 한미 언니사이에 고민...황정민부장님 의견 반영하여 마인드 좋은 에리양 언니 추천술 먹고 질퍽하게 달리고 달리고 하며 놈일행은 육덕진 c양 언니 가슴에 파뭍혀 정신없음.(왜 이리 부러운거야~)술 취기가 오르니 나도 모르게 울 에리양 언니 질퍽하게 터치.듀엣으로 노래 부르다가 언니들 성화에 섹시 댄스 막춤가슴속에 파묻혀 술마시는 이 묘한 느낌분위기도 업되고 언니랑 친해져서 그런지우리 에리양 언니들 서비스 마인드에진정성이 느껴지는...언니가 솔직하니 넘 좋네요^^내심 우려도 했지만...파트너 언니 마인드는 최상.울 파트너 언니 진실성이 느껴지네요.제대로 즐겼네요. 언니의 간절한 교태부림에 나도 맘이 편했는지...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