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시원한 밤 바람 부는날 장작불 처럼 달궈진 그녀 대박^^♥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자쿠자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0.21 18:58 컨텐츠 정보 조회 69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15 ② 업종 : 레깅스룸 ③ 업소명 : 텐하드레깅스룸 열정범대표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우주 ⑥ 경험담(후기내용) :여자 여자 여자~그놈의 여자가 무엇인지 술자리만 있으면 다들놀러가자 노래를 불릅니다 뭐 저도 여자가 좋긴 하지만가끔은 남자들끼리 진솔한 이야기 하면서 한잔 하고 싶은데좀 진득해 질만하면 놀러가자하네요 ㅋㅋ열정범대표님한테 연락넣으니 아가씨들 요즘 많으니편하게 올라고 합니다 많아도 수질이 좋아야 할텐데 생각하면서도기분좋게 룰루 랄라 갔죠언니들 초이스 보는데 양도 양이지만 수질도 나쁘지 않네요눈이 높은편인 친구놈이 먼저 에이스 골라버렸어요 새퀴...하지만 거기에 상응하는 언니가 있어서 저도 초이스!저희는 철지난 왕게임을 하며 놀았는데나중에 열정범대표님이 터치 기본 가능하니 걍 막 만지랍니다으흥? 게임을 왜하고 있었지 라고 생각하며 파트너의 온몸을 피아노 치기 시작했죠 ㅎㅎ좀 만지다보니 친구 파트너가 눈에 들어옵니다 친구놈과 파트너 바꿀까? 라고 음밀히 이야기한후2타임째 파트너 바꿔서 노니까 그전 파트너가 야릇한 눈빛을 자꾸 보냅니다 질투나나? ㅋㅋ결국 친구놈 보내고 원래 파트너 앉히고 쿠사리 조금 먹고 달궈질대로 달궈진 파트너오랜만에 지대로 였네요 ㅋㅋ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