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사진첨부❤️ 찰진몸매 계속 꼴려있어서 아팠네요 ㅎㅎ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달빛아래2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0.16 20:15 컨텐츠 정보 조회 80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혼자라서 갈지말지 살짝 고민됐습니다.하지만 제 몸은 벌써 우지호대표에게 향해있었죠가게 도착하니 우지호대표님 마중나와 계시네요일단 안내받아서 조금기다리다 아가씨들 입장하고....초이스를 보는데....느긋하게 보다가보자마자 전 깜작놀라 자리에서 일어날뻔했습니다..전 여친이랑 똑같이 생긴아이가 있어서..ㅎㅎ시원하게 패스 후추천해주는 언니들중에서 글래머러스한 아가씨 초이스..우지호대표님도 안심해도된다고 웃으면서 말하시네요.ㅎㅎ실장님 추천이 아니더라도 전 그 아가씨를 초이스했겠지만추천까지해주니 더욱더 안심...그리고 기대가 되더군요.ㅎㅎ그 이후 모든것이 물흐르듯 차근차근 진행되었죠착석하자마자 애교모드로 돌입해서는 애교 있는 목소리로술마시자....노래부르자....춤추자.....그저 감탄밖에 안나오더군요.그래서 그런지 오늘따라 룸에서 시간이 너무 빨리가더군요제가 노래 부르는걸 정말 좋아하는데 딱 한곡밖에 안불렀다는....ㅋ그만큼 파트너한테 집중 또 집중했단 얘기죠..ㅎㅎㅎㅎ가슴은 완벽하게 이뻤어요 풍만하고 이쁜가슴제가 제일 좋아하는 가슴이었어요그렇다고 몸매가 뚱뚱한것도 아니고딱 육덕지고 만지기 좋은 몸매였습니다노는내내 제 똘똘이는 화가 나 있어서..여자들만 젖는다는 팬티가 저도 젖었네요..ㅋㅋㅋㅋㅋ이거 몽정도 아니고 계속 서있어서 아팠어요 ㅋㅋㅋ아시는분들은 대충 아실겁니다 어떤느낌인지..ㅋㅋ정신없이 놀다보니 아침이 되어서야 나갔네요...다섯타임 정도 한걸로 기억합니다곧 또 가야될거같아요 ㅋㅋ너무 계속 생각나네요ㅋ우지호대표님 빠른시일내에 다시 찾아 뵈야겠네요즐달했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