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역씨나 추천은 의심할 필요가없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태극권원장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0.14 13:42 컨텐츠 정보 조회 63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모처럼 일이 일찍 끝나좀 바로 실장님 찾구 방문~내가 너무 이른시간에 간건지 상황이 좋네요.실장님 지금 좀 한가하다시고 그래서 아가씨 수질 괞찬다 하시며출근준비중이니 잠시만 기다려달라고 해서 기대감 가지고 기다렸습니다실장님 말대로 아가씨들 와꾸 좋더군요.눈으로 한번 스캔 후에 실장님이 추천하는 아가씨 있다고 물어보는데누구냐고 물어보니 제 눈에 띠었던 아가씨들 중 한명이어서 바로 초이스잠시후 아가씨 들어오고 인사 몇마디 나누고 룸에서 정말 찐~하게 놀았어요마무리에서도 서비스로 시원하게 들이대주는데 뿌리채 뽑히는줄 알았습니다..ㅋㅋ온갖 스킬을 다써서 절 공략하는데 몇분 안가서 바로 토끼 됐네요..민망하기 씨리.~~~제눈과 실장님 눈이 일치하긴했지만 역씨나 실장님 추천은의심할 필요가 없었네요^^독고로 가서 가성비좋게 잘놀고 왔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