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시간은 10시쯤? 전화하고 방문 했네요

기다리는 시간이 있으면 안간다라고 맘을 먹고 전화를 걸었는데

지금 널널 하다고 하네요~ 바로 달려갔습니다!

박아영실장님 오랜만에 봤는데 처음처럼 성실하게 마중나와서 인사 해주세요ㅎㅎ

룸으로 같이 걸어가는데 먼저 온 사람들 초이스 보는지

줄을 쭉 서있는데 그 중 한명의 아가씨가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쇼파에 앉자마자 실장에게 인상착의와 옷 스타일을 말하고

어떤지 얘기 해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잠시 나갔다온 선 박아영실장님이 마인드 좋은 친구라하네요ㅎㅎ

앞방에서 초이스가 안되서 제가 다른 아가씨 초이스도 보지 않고

바로 지명 잡아주더라구요! 역시 융통성 있는..ㅎㅎ

얼굴도 귀염상에.. 몸매는 완전 섹시 그자체.. 꼴릿하게 만들더군요

가슴은 손으로 살짝 빼면 툭 튀어 나올만큼 사이즈가 좋았고

골반도 넓고 저를 자극 시키더군요..ㅎ

대화를 해보니 착함이 느껴집니다 몸매는섹하지만 의외로 착한 ^^

사람을 편하게 해주면서 나대지 않고 얘기를 잘 듣고

반응도 잘하고 그리고 밀착 강도가 참 훌륭합니다

제가 소극적이라 먼저 다가가지 못하는 스타일인데

스킨십 조금 트니 키스를 하는데

머리를 감싸더군요 꽤 적극적이여서 살짝 당황도 했습니다

입술도 부드러워 아주 맛이 좋았습니다

한타임 연장해서 2타임째는 더 많이 친해져서 더 찐하게 노는것도 가능햇구

남자의 마음을 아주 잘달래주는 친구더군요.. 

오랜만에 가서 보석은 발견한 기분이네요 ㅋㅋ 잘놀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