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룸 다녀보니.. 이런 느낌 때문에 코피 터질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니가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0.08 11:35 컨텐츠 정보 조회 76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2 ② 업종 : 레깅스룸 ③ 업소명 : 텐하드레깅스룸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윤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심심하고 할것도없고 친구 부르기도 뭐해서 독고로연락넣고 편한차림으로 열정범대표님 찾고 방문..집에서 치맥중에 은근 달리다보니 생맥으로 알딸딸 기분좋고~밤12시경... 다녀왔습니다 ㅎ전에 첫방문,그때는 뻘쭘하기도 하고 쑥스럽기도 해서초이스도 제대로 못 봤는데 확실히 한번와봤다고 ㅎㅎ열정범대표님이랑 얘기하다가 어느새 룸으로 입성 ㅎㅎ언니들이랑 초이스 중 아이컨택이 되는 몇몇에 눈이 가네요~눈빛이 마주치는데 딱 삘이 꽃힌 아가씨가 있었는데얼굴은 어려보이고 잘록한 허리에 쫙 붙는 레깅스라인과 히프짝이너무 이쁘게 업 되있는 아가씨가 있어서 바로 초이스~!열정범대표님이 바로 언니들 데리고 들어오고양주와 셋팅이 들어오네요~친구표정을 살펴보는데 그냥 표정에 좋아죽겠다는게 아예 써 있더군요 ㅋ아가씨가 말아주는 폭탄주 한잔으로 테이블 시작!!망사로 옷을 갈아입으면서 꼴릿하게 찌찌 오픈좀 해주는데적극적으로 터치도 거의 받아주고 마인드 끝장나네요 ㅎ빨리고 노는데 근데 크헉,,바스트마저 미쳐있네요..노래 부를때 뒤에서 안았는데 정말 거짓말 조금더 보태면이상태에서 넣어도 들어갈정도로 힙업이 장난아니였습니다팬티도 반망사구..ㅎㅎㅎㅎㅎ^^복장,마인드,와꾸,몸매 다 맘에 들었구이런몸매는 한타임으로는 도저히성에안차죠그렇게 미친듯이 연장을 하다보니 광란의 새벽을 만찍한 하루 ㅎ정말 힙.바스트 때문에 흥분해서 느낌있었네요 ㅎ요즘 직장 다니느라 여자가 정말 땡기고 했는데보기만하다가 직적 내손과 혀로 느끼는 나이여서 그런지 정말 좋았음!다음번에 가능하면 쫙 붙는 청바지 입혀놓고 싶을 몸매였네요 ㅎㅎ광란의 새벽을 만끽했다는 표현이 안 아까울 하루였습니다!!!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