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일이 안잡혀서 룸이나 갔다왔어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JHEPJ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0.05 20:25 컨텐츠 정보 조회 61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손에 일이 안잡힐정도로 술이 땡기는 이유가 도대체 뭔지아무리 생각해봐도 생각이 나질 않네요.뭐 무슨 사춘기도 아니고....^^;;;그냥 술이 먹고 싶을 뿐...다른 생각은 나질 않네요...저녁이 되고 친구녀석하고 술먹다가 달리고 싶다는 술꼴림에 바로 은우실장님께 연락했죠입구에서 실장님 만나고 룸으로 들어갔습니다.아가씨들 들어와서 추천아가씨로 초이스끝내고 바로 술타임~~한잔 두잔 쭉쭉쭉~쭉쭉~~술이 좀 들어가니까 몸과 마음이 차분해지더군요..ㅋ파트너 엿던 수정 아가씨와 말그대로 오붓하게 술을 마셨습니다.응대도 그렇고 수질좋은 언니들이많아 씨엔엔셔츠룸을 자주 찾게 되는거 같습니다.배부르게 술도 먹고 아가씨와 즐거운 시간도 갖고 후회없는 시간이엇습니다은우 실장님 늘 잘 챙겨줘서 감사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